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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건설
수익 추구
AI 투자 이야기가 칩과 전력기기에만 머무는 동안, 정작 데이터센터와 전력·통신 설비를 실제로 지어 올리는 건설은 주택경기 부진이라는 낡은 이미지에 가려 조명을 못 받아 왔는데, 국내외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잇따라 시공사에 넘어가면서 그동안 비어 있던 발주 파이프라인이 채워지는 구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주택·분양 경기와 미분양, 금리 부담이 여전히 실적의 발목을 잡는 구조라 데이터센터 수주만으로는 체질이 바로 바뀌기 어렵고, AI 투자 속도가 늦춰지면 기대만 선반영된 채 되돌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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